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22년 (문단 편집) == [[KBO 리그/2023년/신인드래프트|2023년 신인드래프트]] == ||<-7> [[KBO 리그/2023년/신인드래프트#s-3|{{{#ffffff '''2023 KBO 신인 지명'''}}}]] || || {{{#ffffff 라운드(순번)}}} || {{{#ffffff 지명자}}} || {{{#ffffff 출신 학교}}} || {{{#ffffff 포지션}}} || {{{#ffffff 투타}}} || {{{#ffffff 계약금}}} || {{{#ffffff 비고}}} || || 1(2) || '''[[윤영철]]''' || [[충암고등학교 야구부|충암고]] || [[투수]] || [[좌투좌타]] || 3억 2000만 원 || || || --2(12)-- ||<-6> 지명권 트레이드 ([[키움 히어로즈|키움]]) || || 3(22) || '''[[정해원(야구선수)|정해원]]''' || [[휘문고등학교 야구부|휘문고]] || [[내야수]] || [[우투우타]] || 1억 원 || || || 4(32) || '''[[김세일]]''' || [[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|마산용마고]] || [[투수]] || [[좌투좌타]] || 6000만 원 || || || 5(42) || '''[[곽도규]]''' || [[공주고등학교 야구부|공주고]] || [[투수]] || [[좌투좌타]] || 6000만 원 || || || 6(52) || '''[[이송찬]]''' || [[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|광주동성고]] || [[투수]] || [[우투우타]] || 5000만 원 || || || 7(62) || '''[[이도현(2005년 야구선수)|이도현]]''' || [[휘문고등학교 야구부|휘문고]] || [[투수]] || [[우투우타]] || 4000만 원 || || || 8(72) || '''[[박일훈]]''' || [[안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|안산공고]] || [[투수]] || [[우투우타]] || 4000만 원 || || || 9(82) || '''[[김도월]]''' || [[서울고등학교 야구부|서울고]] || [[내야수]] || [[우투우타]] || 3000만 원 || || || 10(92) || '''[[김재현(2000)|김재현]]''' || [[경기고등학교 야구부|경기고]]-[[송원대학교 야구부|송원대]] || [[내야수]] || [[우투좌타]] || 3000만 원 || || || --11(102)-- || --'''[[고윤호]]'''-- || --[[경기고등학교 야구부|경기고]]-- || --[[내야수]]-- || --[[우투좌타]]-- || || 대학 진학 || 다시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는 올해, 한화 다음 2번째로 지명하게 될 KIA의 이번 1라운드로는 현재까지는 서울고 우완 [[김서현]]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전국구 유망주인 [[심준석]]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김서현도 다른 해에 나왔으면 압도적 1픽이었을 탈고교급 최대어라는 평가다. 그러나 심준석이 미국 진출을 결정한 현재는 충암고 좌완 [[윤영철]]이 1라운드로 유력한 상황이다. KIA로서는 2라운드 지명권을 [[박동원]]의 반대급부로 [[키움 히어로즈]]에 양도했기 때문에 1라운드 지명이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해졌다. 예상대로 1라운드로 윤영철을 지명했다. 이번에도 좌완 투수 쪽에 비중을 두었고 펀치력 있는 내야수 [[정해원(야구선수)|정해원]]을 3라운드로 지명한 뒤 하위 라운드에서는 우완 투수와 내야수를 지명했다. 그러나 11라운드에서 지명한 [[고윤호]]가 SNS에 음주 사진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어차피 11라운드 지명이니 계약하지 말고 다른 신고선수나 더 뽑으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두산이 김유성 지명이라는 대형 폭탄을 먼저 터뜨린 탓에 서서히 묻히고 있었으나, 결국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[* 일단 공식적으로는 고윤호의 대학 진학 의사 표명에 따른 지명 거부지만 실제로는 음주 사건에 따른 지명 철회라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. 이후 고윤호는 홍익대학교로 진학했다.] 9명의 신인이 입단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